펜션에 짐을 풀어두고, 주상절리를 가기전에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렀습니다.
참고로...여행을 다녀오면 맛집을 띄워주려 했지만,-_-;;; 2박 3일간 정~~말 식당 다 후회합니다.
한군데 기대하고 갔던 '오조해녀의 집'은 설연휴로 장사를 하지 않았습니다.-_-;
(그 곳은 제가 4년전 제주도 갔을 때 들렀다가 감탄에 감탄을 했던 곳이었습니다.-_-;)

전복이 아닌 오분자기(작은 전복??)뚝배기와 해물돌솥(저는 오분자기 돌솥을 시켰지만, 누나가 해물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쩝...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별로 음식에는 할 말이 없네요..

주상절리에 왔습니다.
오! 알고 있었어도 그냥 보는 순간 감탄사가 나옵니다. 가족별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정원이는 신났습니다.
삼촌이 카메라를 들고있어서인지....정원이는 삼촌만 따라다니겠다고 합니다.
물론, 금방 잊고 절 버리겠지만요~ㅋㅋ

이 곳은 하멜상선 전시장입니다.
어른들끼리 왔다면 생략할 만한 곳이지만,ㅋㅋ 어린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ㅋㅋ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그닥 쓸만한.ㅋㅋㅋ

우리가 제주도를 갔더니 바람 무지하게 불어댑니다.-_-;;
그리고 콧물이 흐릅니다...
많이 추웠습니다.ㅋㅋ 그래서 시간 관계상 산방굴사는 사진만 찍었습니다.
뒤의 절경이 말 그대로 절경입니다!!!

어머니환갑 축하와 가람이 두 돌을 축하하기 위해서 가족이 모여서 파티를 했답니다~~ㅋ

어린 조카들을 다 재우고, 어머니의 공식 놀이! 윷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윷놀이말고 다른 놀이를 못하시기에(화투나 월남뽕ㅋㅋ 등의 그런 건 전혀..-_-)
윷가락도 챙겨 오셨습니다.ㅋㅋ
그러나..-_-;;
다음 날 간식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3:3으로 한판당 지는 사람이 1000원씩 합이 3천원씩입니다.-_-;
그래서 10판을 해서 3만원을 만들었습니다...
이 윷놀이는 절대 도박이 아닙니다..단지, 간식비입니다.ㅋㅋ
그리고, 둘 째 날도 어김없이 이어졌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