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수는 없고~ㅋㅋㅋ
단지! 집 앞 골목길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고,
골목길치고는 많은 유동인구들에게 잠시나마 미소를 주고 싶었지~ㅋㅋ 헤헤헤

이 그림이 처음 계획했던 초안이지~
가로 7미터 세로 1.8미터...
골목길에 노출되는 담의 면이 4곳인데 가장 긴 면이고..나머지는 다 짧다...

첫째날 작업을 하다보니..해가 져버렸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벽면을 후레쉬를 터뜨려 찍고 두장을 합친 사진.ㅋㅋㅋㅋ
둘째날은 깜빡했고....셋째날도 작업을 하다보니.. 해가 져버렸다..
그래서...보이지 않는 벽면을 대충 감으로 여러장 찍어서 짜집기 했어~~ㅋㅋ

몇몇곳만 포인트로 색상을 넣고... 마무리~~^^
이 벽화의 컨셉은 우리동네..ㅋㅋ 사실 우리동네에 바다도 안보이고 네덜란드 풍차가 있지도 않으며, 놀이공원이나 성도 존재하지 않지만.ㅋㅋ 약간 오버해서 의미를 담은 우리동네.ㅋㅋㅋ
놀이 공원옆에 자세히 보믄..ㅋㅋ 전광판이 있는 건물도 있다..거기엔 포항시의 로고중의 하나인 파워풀포항.ㅋㅋ 을 그려넣고~
다른 담장에는 조카의 동화책 피터팬을 보고...대충~~ 비슷하게 그린 거...

처음 계획은 피터팬이 웬디를 한팔로 안고 날아가야 하는데....웬디 머리가 커서..ㅋㅋ
몇번 그리다가 지우고...그냥..ㅠㅠ
사실 오늘이 넷째날인데 오늘 채색이 끝났다... 사진은 또 안찍었네~~ㅋㅋㅋㅋ
내일은 주일이니까 교회가고 뭐..바쁘니까..저녁에 시간봐서 팅커벨 그리고 사진찍어야지~~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