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깽 촬영지 여행을 준비했었다.
6일(목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사무실 이전 관계로 출근을 하였지...
퇴근을 일찍했으면, 가려고 했지만.. 이래저래 이사정리하고
일 좀 하게 되어서 7시 반에 퇴근을 하게 되어서...포기했다가
다음날이 7일에 여행길에 올랐다...
첫번째 장소인 봉의원 가는 길목 까지는 택시로 이동을 했다...
집과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았고, 평일이라서 택시가 가장 효율적일 거라는 나름대로의 계산으로...

전체지도
지도의 보라색 라인은 순수 도보 거리가 아닌 오락가락 길을 헤멘 도보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거리이다. -_-;;
대략 걸은 거리가....5킬로미터는 족히 넘더라... 으.....
자! 시작합니다.
첫번째구간(봉의원)보기
일단 지도 부터...

1.광화문
여기를 기점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광화문을 지나 바로 우회전을 해서 들어갔더니 좀 지나 경찰이 차를 세우고 검문을 한다.
이해는 간다... 청와대 앞길이니까...
청운초등학교 간다고 했더니 직진해서 분수대가 보이면 좌회전을 해야한단다.
2. 분수대
직진을 해서 오니까 좌측에 분수대가 있다.
마침! 신호등에 걸려서 분수를 찍을 수 있었다.
분수를 지나자마자 좌회전을 하고 다시 청운파출소에서 우회전을 하고
내렸다.
3. 학교앞 삼거리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청운초등학교 그리고 표지판을 보면 경복고방향이 있다.
봉의원은 경복고 체육관 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4. 궁정교회
유나와 달고가 출근시 버스에서 내리는 장소...
그 교회다.
교회에서 조그만 더 올라가면 봉의원이 나온다.
5. 봉의원 앞길
달고와 유나도 말싸움을 했었고, 봉원장과 서간호사도 말싸움(?)을 한 곳
교회와 봉의원 사이
6. 봉의원
봉의원... 그 곳은 원래 좀 허름한 청운생활체육관 이라는 곳...
문도 잠겨있고... 봉의원 간판의 흔적말고는 다른 흔적은 없었다.
그리고 많이 찍어보고 싶었는데...
전경 10명정도가 구석탱이에서 쪼그리고 앉아있어서 차마 카메라로 그 들을 찍을 수 없었다.
길 건너서 쭈~~욱 내려오면 다시 분수대가 보이는데 길을 건널때 주의하자!
길을 청와대 쪽으로 건너서는 안되나보다. 정면의 연무관(?)인가?? 그 쪽으로 건너야 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청와대쪽으로 건너려고 서있었더니 사복 경찰이 아주 친절하게 이쪽으로 가시면 가시는 길이 없습니다. 저쪽입니다~ 라고 미소를 지어주셨다.
7. 사잇길
경복궁과 청와대 사잇길...
정말 이쁘다..눈이 시원할 만큼 초록이 진하다!
8. 신무문
사잇길로 올라오면 청와대와 마주보고 있는 신무문이 있다.
신무문을 찍고 청와대쪽으로 카메라를 돌리니까 사복경찰이 다가오길래
먼저 질문을 했다...
'여기 찍어도 되나요?' 라고..
사복 경찰은 '곧 나오시니까 빨리 찍어주세요'라고 한다.
아마도 곧 나오시는 분은 그 분이겠지?
9. 청와대
나름대로 주변에는 경비가 엄청 많았다.
일반 경찰유니폼의 경찰과 사복경찰이 사방에 널려있다.
10. 춘추문

잘은 모르지만, 춘추문은 취재기자가 아니면출입이 안되는 기자회견장이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
아유~~ 느므 지도 잘 그렸네~ㅋㅋㅋ

첫번째 구간
1.광화문

광화문
광화문을 지나 바로 우회전을 해서 들어갔더니 좀 지나 경찰이 차를 세우고 검문을 한다.
이해는 간다... 청와대 앞길이니까...
청운초등학교 간다고 했더니 직진해서 분수대가 보이면 좌회전을 해야한단다.
2. 분수대

청화대 앞 분수대
마침! 신호등에 걸려서 분수를 찍을 수 있었다.
분수를 지나자마자 좌회전을 하고 다시 청운파출소에서 우회전을 하고
내렸다.
3. 학교앞 삼거리

학교앞 삼거리
봉의원은 경복고 체육관 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4. 궁정교회
그 교회다.
교회에서 조그만 더 올라가면 봉의원이 나온다.
5. 봉의원 앞길
교회와 봉의원 사이
6. 봉의원
문도 잠겨있고... 봉의원 간판의 흔적말고는 다른 흔적은 없었다.
그리고 많이 찍어보고 싶었는데...
전경 10명정도가 구석탱이에서 쪼그리고 앉아있어서 차마 카메라로 그 들을 찍을 수 없었다.
길 건너서 쭈~~욱 내려오면 다시 분수대가 보이는데 길을 건널때 주의하자!
길을 청와대 쪽으로 건너서는 안되나보다. 정면의 연무관(?)인가?? 그 쪽으로 건너야 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청와대쪽으로 건너려고 서있었더니 사복 경찰이 아주 친절하게 이쪽으로 가시면 가시는 길이 없습니다. 저쪽입니다~ 라고 미소를 지어주셨다.
7. 사잇길

사잇길
정말 이쁘다..눈이 시원할 만큼 초록이 진하다!
8. 신무문

신무문
신무문을 찍고 청와대쪽으로 카메라를 돌리니까 사복경찰이 다가오길래
먼저 질문을 했다...
'여기 찍어도 되나요?' 라고..
사복 경찰은 '곧 나오시니까 빨리 찍어주세요'라고 한다.
아마도 곧 나오시는 분은 그 분이겠지?
9. 청와대

청와대
일반 경찰유니폼의 경찰과 사복경찰이 사방에 널려있다.
10. 춘추문

춘추문
잘은 모르지만, 춘추문은 취재기자가 아니면출입이 안되는 기자회견장이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
아유~~ 느므 지도 잘 그렸네~ㅋㅋㅋ
두번째구간(삼청공원)보기
역시 지도 부터...

지도의 선 색상과 글자는 별도 설명하지 않겠다.
1. 삼거리
춘추문을 지나 지도의 표시대로 쭉~ 따라 내려오면 삼거리가 나온다.
그리고 삼거리에서 감사원 입구쪽으로 사진을 찍었다.
2. 감사원입구
감사원입구가 어딘지 몰라서 좀 해메고 다녔다.
그래서 헷갈리지 마시라고~ 사진을 찍었따.
수퍼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된다.
3. 감사원
달고와 유나가 싸우고 유나 혼자 서 있던 그 자리...
밤과 낮의 차이지만, 그 장소가 맞구만!!
이 쪽은 오르막이라 정말 힘들두만..땀이 질질 흐르고...
그리고 지도 상의 x.감사원 옆 길 은....
유나가 죽기살기로 찻길을 건 넌 길이다.
그런데 찍지 못한 이유는...
지도에서 보듯이 삼청공원입구를 못찾아서 헤메다가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에서야 그 곳이 그 곳이라는 것을 알았지 뭐야..-_-;
더 웃긴 것은 감사원 건너편 우체국 직원이 지나가길래 삼청공원입구를 물어봤더니... 2년 넘게 일했지만, 이 근처에 삼청공원은 없덴다. orz
결국 헤메다 찾은 길이...
2번 사진의 감사원 입구에서 쭈~~욱 올라와서 우ㅡㄱ으로 가지 않고 바로 직진을 하면 삼청공원이 나온다. -_-;
4. 삼청공원입구
힘겹게 발견한 공원 입구...
삼청공원이라고 한쪽 귀퉁이 돌에 크게 적혀있었다...으...땀나~~
힘들어 힘들어~ㅋㅋㅋ
5. 삼청공원
공원에 들어와서 조금만 올라가면 놀이터가 있다.
죽은 김형사의 부인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놀던 장면이 생각이 난다.
물론! 다른 공원이지만... 임신을 하신 아주머니께서 어린이 5명을 데리고 와서 놀고 계시다가 내가 카메라를 돌리자 '얘들아~ 그만 가자~ '라고 하셔서..-_-;;; 몰래찍은 한장뿐이네~ㅋㅋㅋ
달고와 봉원장이 술을 나누며 대화하던 곳...
삼발이를 가져갔지만, 방송의 각도는 아마도...장비를 이용해서 높은 위치에서 찍은 듯하다...
이 곳은 노숙자의 아지트이며 봉원장의 별장(?)같은 곳...
드라마에서는 지나가는 길에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입구가 따로 있고 주변은 꽃나무로 막혀있다..-_-;;;;
지도에서 느끼겠지만...이쪽저쪽 헤메고 다녔다...공원의 경치는 좋았다.
시냇물은 졸졸졸졸~~~ 바람도 불고~
물론! 고기는 못봤다...-_-;;;
어째 어째 해메다가 후문(?)쪽으로 나왔다.
이미 감사원을 먼저 탐방했기에 작전을 변경하고 삼청터널을 통과하기 위해서
택시를 타려고 좀 기다리다보니 택시가 왔고, 어떤 여자분이 내리고 내가 탓다!
택시의 에어콘 바람을 느끼면서 기사님께 '후문이라 그런지 택시가 참 안오던데 마침 타이밍이 잘 맞았네요' 라고 했더니
기사 아저씨 놀래면서. '예? 여기가 후문이에요? 정문인줄 알고 내려줬는데....' ㅋㅋ
그 여자분..고생좀 할 꺼 같네..이 더운날에...

두번째 구간
지도의 선 색상과 글자는 별도 설명하지 않겠다.
1. 삼거리

삼거리
그리고 삼거리에서 감사원 입구쪽으로 사진을 찍었다.
2. 감사원입구

감사원입구
그래서 헷갈리지 마시라고~ 사진을 찍었따.
수퍼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된다.
3. 감사원
밤과 낮의 차이지만, 그 장소가 맞구만!!
이 쪽은 오르막이라 정말 힘들두만..땀이 질질 흐르고...
그리고 지도 상의 x.감사원 옆 길 은....
유나가 죽기살기로 찻길을 건 넌 길이다.

감사원 옆 길
지도에서 보듯이 삼청공원입구를 못찾아서 헤메다가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에서야 그 곳이 그 곳이라는 것을 알았지 뭐야..-_-;
더 웃긴 것은 감사원 건너편 우체국 직원이 지나가길래 삼청공원입구를 물어봤더니... 2년 넘게 일했지만, 이 근처에 삼청공원은 없덴다. orz
결국 헤메다 찾은 길이...
2번 사진의 감사원 입구에서 쭈~~욱 올라와서 우ㅡㄱ으로 가지 않고 바로 직진을 하면 삼청공원이 나온다. -_-;
4. 삼청공원입구

삼청공원 입구
삼청공원이라고 한쪽 귀퉁이 돌에 크게 적혀있었다...으...땀나~~
힘들어 힘들어~ㅋㅋㅋ
5. 삼청공원
죽은 김형사의 부인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놀던 장면이 생각이 난다.
물론! 다른 공원이지만... 임신을 하신 아주머니께서 어린이 5명을 데리고 와서 놀고 계시다가 내가 카메라를 돌리자 '얘들아~ 그만 가자~ '라고 하셔서..-_-;;; 몰래찍은 한장뿐이네~ㅋㅋㅋ
삼발이를 가져갔지만, 방송의 각도는 아마도...장비를 이용해서 높은 위치에서 찍은 듯하다...
드라마에서는 지나가는 길에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입구가 따로 있고 주변은 꽃나무로 막혀있다..-_-;;;;
지도에서 느끼겠지만...이쪽저쪽 헤메고 다녔다...공원의 경치는 좋았다.
시냇물은 졸졸졸졸~~~ 바람도 불고~
물론! 고기는 못봤다...-_-;;;
어째 어째 해메다가 후문(?)쪽으로 나왔다.
이미 감사원을 먼저 탐방했기에 작전을 변경하고 삼청터널을 통과하기 위해서
택시를 타려고 좀 기다리다보니 택시가 왔고, 어떤 여자분이 내리고 내가 탓다!
택시의 에어콘 바람을 느끼면서 기사님께 '후문이라 그런지 택시가 참 안오던데 마침 타이밍이 잘 맞았네요' 라고 했더니
기사 아저씨 놀래면서. '예? 여기가 후문이에요? 정문인줄 알고 내려줬는데....' ㅋㅋ
그 여자분..고생좀 할 꺼 같네..이 더운날에...
세번째구간(길상사&수연산방)보기
마지막 지도다.
1. 길상사
달고와 석검사가 대화를 하던 곳...
길상사의 극락전
길상사는 도심의 숲속이다. 길상사에서 성북성당이 있는 쪽까지 내려가는 동안 거의 모든 집들이 높은 담벼락의 집들이다...
쉽게 말해 드라마에서 보는 부잣집이라고 해야하나...
2. 성북동 성당
내려오는 길에 건물이 괜찮아서 찍은 성북동성당
그리고 지도에서 보듯이 성북초교 근처에서부터 엄청 해메고 다녔다...
이래서 이런 좋은(?) 지도가 필요한 것이쥐!ㅋㅋ
3. 올라가는 길
달고 유나가 퇴근하는 길
그러나 웃기게도 그 길 따라 올라가면 수연산방이 나오지 않는다.-_-;
결국 돌아 내려와서 칼국수 집에서 수제비를 먹었다.
4. 칼국수집(수제비집)
바지락 수제비를 먹었다.
바지락이 엄청 많아서 먹으며 먹기가 힘들었었다. ㅋㅋㅋ
수제비를 먹고 아주머니께 수연산방의 위치를 물어보니 친절히 알려 주셨다.
가게 안에서 수연산방쪽을 보고 찍은 사진...
사진의 끝자락에서 우측으로 돌아서면 동사무소가있고 그 옆이 수연산방이다.
5. 수연산방
지금의 수연산방은 월북작가 고 이태준님의 생가이며,
그 외손자가 찻집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앞에 차가 엄청 많았다... 사진찍기 불편할 만큼...
수연산방에 드디어 왔구나...
웬지 문을 넘어서면 달고와 유나가 있을 듯..ㅋㅋㅋ
수연산방은 생각보다 작고 아담하다.
우물뿐 아니라 삼청공원 및 모든 곳에서 느낀 공통점은 드라마 당시와 지금은 엄청나게 수풀이 우거져버렸다는 것이다.

유나 방안에서 밖을 찍은 사진.
나는 유나 방안에서 차를 마셨다. 여기서 자는 건 힘들 듯~ㅋ
여기서 40분 가량...차를 마시며 간단히 책을 보고 쉬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아마도 나 말고 다른 이들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듯 하여
나름대로 세세하게 지도와 사진정보를 만들어봤다...^^*

마지막 지도
길상사는 도심의 숲속이다. 길상사에서 성북성당이 있는 쪽까지 내려가는 동안 거의 모든 집들이 높은 담벼락의 집들이다...
쉽게 말해 드라마에서 보는 부잣집이라고 해야하나...
2. 성북동 성당

성북동성당
그리고 지도에서 보듯이 성북초교 근처에서부터 엄청 해메고 다녔다...
이래서 이런 좋은(?) 지도가 필요한 것이쥐!ㅋㅋ
3. 올라가는 길
그러나 웃기게도 그 길 따라 올라가면 수연산방이 나오지 않는다.-_-;
결국 돌아 내려와서 칼국수 집에서 수제비를 먹었다.
4. 칼국수집(수제비집)

칼국수집 수제비
바지락이 엄청 많아서 먹으며 먹기가 힘들었었다. ㅋㅋㅋ
수제비를 먹고 아주머니께 수연산방의 위치를 물어보니 친절히 알려 주셨다.

칼국수집 안
사진의 끝자락에서 우측으로 돌아서면 동사무소가있고 그 옆이 수연산방이다.
5. 수연산방
지금의 수연산방은 월북작가 고 이태준님의 생가이며,
그 외손자가 찻집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수연산방에 드디어 왔구나...
웬지 문을 넘어서면 달고와 유나가 있을 듯..ㅋㅋㅋ
우물뿐 아니라 삼청공원 및 모든 곳에서 느낀 공통점은 드라마 당시와 지금은 엄청나게 수풀이 우거져버렸다는 것이다.

유나방 안
유나 방안에서 밖을 찍은 사진.
나는 유나 방안에서 차를 마셨다. 여기서 자는 건 힘들 듯~ㅋ
여기서 40분 가량...차를 마시며 간단히 책을 보고 쉬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아마도 나 말고 다른 이들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듯 하여
나름대로 세세하게 지도와 사진정보를 만들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