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남산골 한옥마을을 탐방했다.
한옥과 어우러지는 옛물건들에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지만...
군데군데 남아있는 시멘트의 아쉬움과 보수의 허술함이 정말 아쉬웠다...
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물건(?)이 하나 있었다.

더워서 그런가..저런 시원~~한 잠자리가 그리웠다!
그리고, 하늘은 무진장 아름다웠다... 하늘의 푸르름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구름이 제멋대로 흩어져 있어도 너무 아름다웠고,
4장의 사진모두 한 장소에서 찍은 거지만, 다 마음에 든다!
그러다 웃기는 것을 발견했다.

별거 아닌 거 같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참새가 들어갈만한 구멍은 없었다.
내가 참새를 유심히 보며, 구멍을 찾고있자...주변의 관광객(?)이 한 마디를 하며 지나갔다.
주변인 왈 : 참새 키우는 건가봐...-_-;;;
누구의 생가였는가...생각이 안난다만...
문 옆의 방은 너무 부러웠다... 창을 열면 저 멀리 못이 있다...
그리고 이상하게 생긴 나무 한 그루...

마지막...
몰랐던 사실을 알았다....

저 지붕은 영화에서 주인공만큼이나 아주 중요한 역할(?)로 출연했었다...
취화선에서 오원 장승업이 술병들고 올라가 있던 바로 그 지붕이도다!





오.. 사진 잘찍으셨네요!! 꼭 웹에 돌아다니는 자료사진 같은.. ㅋㅋ
저도 한옥마을은 한번 가봤는데 그닥 볼건 없었던 거 같은데 -_-;;;
알차게 돌아다니셨군요!! ^^
하늘이 마침! 날 위해 푸르른 날이었나봐요~
그래서 좋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찍기는 많이 찍었는데...하늘 말고는 별로...쓸만한 사진이...
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한번은 다녀올만했던거 같아요..